적금 만기 수령액 계산기

적금·예금의 만기 수령액을 이자소득세 15.4%까지 빼고 계산합니다. 매달 넣은 돈의 예치 기간이 달라 이자가 절반 수준이 되는 과정을 함께 보여줍니다.

금액과 이율을 넣으면 바로 계산됩니다

은행이 광고하는 단리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적금은 매달 넣은 돈의 예치 기간이 달라, 실제 이자가 "납입 총액 × 이율"의 절반 정도에 그칩니다. 우대금리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적용되고, 만기 전 해지하면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니라 산식 계산기입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

"연 4% 적금에 매달 50만원씩 1년" 이면 이자가 24만원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13만원입니다.

매달 넣은 돈의 예치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 달에 넣은 50만원은 12개월간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50만원은 1개월치만 붙습니다.

적금 이자 = 월납입액 × (연이율 ÷ 12) × n(n+1) ÷ 2

n=12 일 때 12×13÷2 = 78 개월분입니다. 납입 총액 기준으로 1년치(144개월분)가 아니라 그 절반 조금 넘는 수준이라, 실효 수익률은 표시 금리의 약 54%가 됩니다.

상품이자 계산
정기적금 (정액적립식)월납입 × (이율÷12) × n(n+1)÷2
정기예금 (거치식)원금 × 이율 × (개월÷12)

예금은 처음부터 전액이 예치되므로 표시 금리 그대로 받습니다. 같은 금리면 예금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이자소득세 15.4%

이자에는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원금이 아니라 이자에만 붙습니다. 이자 13만원이면 약 2만원이 빠져 11만원이 실수령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처럼 세금이 면제되는 상품은 계산기에서 '비과세'를 체크하세요.

자주 틀리는 지점

  • 우대금리는 조건을 다 채워야 나옵니다. 광고에 크게 적힌 숫자는 대개 최고 금리이고, 기본금리는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 중도해지하면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됩니다. 만기 직전에 깨도 약정 금리를 못 받습니다
  • 복리 상품은 계산이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은행이 표시하는 단리 기준입니다
  • 선납이연 같은 납입 시점 조정 기법을 쓰면 실제 이자가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리인데 왜 복리 계산을 안 하나요

국내 은행의 정기적금·정기예금은 대부분 단리로 이자를 계산하고, 광고에 표시되는 금리도 단리 기준입니다. 월복리 상품은 별도로 '월복리'라고 표기됩니다.

만기 후에도 이자가 붙나요

만기가 지나면 약정 금리가 아니라 훨씬 낮은 만기후이율이 적용됩니다. 만기일에 바로 찾거나 재예치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상품을 추천하나요

아닙니다. 입력한 조건으로 산식을 계산해 보여줄 뿐이고, 어떤 상품에 가입하라는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조건은 해당 금융기관의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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